문화예술기획 이오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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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공감을 꿈꾸는 기획공간 Someone who is asking and planning how to communicate
by LEE DONG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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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7.10.13
    김묘선 춤인생 50년, 인연지무_2017년 10월 21일~22일_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2. 2017.10.10
    숨무브먼트 신작공연 <오프(OFF)>, 2017년 10월 28일-29일, 서강대 메리홀 소극장
  3. 2017.03.13
    무용인희망연대 '오롯’ 토론회_2017년 3월 18일(토) 오후 2시-6시
  4. 2016.07.28
    린치 LYNCH 2016년 8월 26일(금), 8PM ~ 8월 27일(토), 5PM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5. 2014.12.19
    2014 창작산실 우수작품 선정작_김선미무용단 <千> 12.21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6. 2013.04.26
    춤의 귀환_아름다운 발자취, 신무용가들을 위한 헌정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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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무브먼트 SOOM MOVEMENT

2002년 안무가 국은미와 연출가 권병철에 의해 창단.

즉흥성과 음악적 구성을 치밀하게 결합해내는 무용을 주로 만들어왔다. 무용수의 실존성의 밀도를 높이고,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춤, 자발적이고 무용수 개개인의 개성적인 움직임이 스스로 피어나는 공연을 추구한다. 영화적 시공간 창출기법이나, 영화적 이미지와의 병치나 교류를 통해 무용수의 실존성의 콘트라스트를 높이는 기법도 많이 사용한다.

 

 

 

몸이 춤이 되다.

존재의 진정성을 더듬어 가는 움직임

숨무브먼트는 소매틱(신체의 자각능력을 향상시켜 몸과 마음의 유기적 연결을 향상시키는 기법)적 접근법을 통해, 무용수 수련법을 개발해 왔다.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이 기법으로 수련한 무용수들의 즉흥춤을 기반으로 한 작품들을 공연으로 올리기 시작했다. ‘내밀의 무한,’ ‘세계의 끝, 몸/춤,’ ‘Walking,’ ‘강(The River),’ ‘물의 꿈,’ 등이 대표작이다.

 

숨무브먼트는 이 방법론을 ‘몸/춤’이라고 부르며, 이 수련법을 일반인 대상으로 한 수업으로까지 연결시키고 있다. 숨무브먼트는 ‘몸/춤’을 통해 무용수 각자가 자신의 몸과 마음에 가장 부합하는 자기만의 움직임을 개발하도록 한다. 안무가가 자신의 움직임을 무용수에게 주더라도, 그 움직임의 해부학적 원리와 그 동기와 심리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해서, 그것이 무용수의 몸과 마음에 전달되어 스스로의 춤이 되게끔 하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몸의 자발성과 생명성을 고양시키고, 현대무용이 추구하는 자유로움을 성취해 내려는 것이다. 무용수의 움직임의 질이 이러한 진정성을 가지게 되면, 서사나, 음악적 구성의 도움 없이도, 관객은 같은 신경체계와 운동감각을 가진 생명체로서 그 춤에 동화되고 무용수들의 몸과 마음에 이입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번에 기획된 <오프 OFF> 역시 이러한 작업의 발전선상에 있다. 무용수들의 수련의 깊이가 깊어질수록, 더 단순하면서도 다양한 움직임의 주제들과 구성의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표출된다. 고전적 안무 요소인 플로어 패턴, 동선, 음악적 리듬들도 무용수 각자의 유기적인 움직임과 자발적 시선들을 통해 즉각적으로 신선한 것들이 된다. 무용수들의 즉흥과 접촉 등 순수한 움직임만으로 구성되지만, 무용수의 특성, 개성이 캐릭터적이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표현되고 발현되는 공연을 지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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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예술생태계를 위한 생각과 실천을 공유하는 무용인 네트워크
무용인희망연대 '오롯’ 토론회


춤, 상생을 꿈꾸다
첫 번째 이야기 <검열장막과 춤>

일시: 2017년 3월 18일(토) 오후 2시-6시
장소: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연습실 다목적실(종로구 동숭길 117 한석빌딩 1층)

**참가 예약_https://goo.gl/Q6kgGA


□ 무용인 예술행동 경과 보고
¤ 예술인 시국선언 서명운동 참여와 무용인 1인시위 _박성혜(무용평론가) 
¤ 광장극장 블랙텐트 시즌 2 무용 프로그램 <몸, 외치다>
_김서령(문화예술기획 이오공감 공동대표)

□ 발제_
¤ 블랙리스트의 실체와 유신의 종말
-이동연(문화연대 집행위원장,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 예술검열과 검열백서
_김재엽 (극작가,연출가)
¤ 신체의 자유가 사상의 자유를 담보하는가
_정영두(두댄스씨어터 예술감독)
¤ 장막을 거둬라 그대의 작은 몸으로
_변우균(한국민족춤협회 교육,홍보위원장)
¤ 블랙리스트 이전의 예술, 블랙리스트 이후의 예술
_손준현(한겨레신문 기자)

사회_김윤진(무용가)


∥무용인희망연대 오롯은
바람직한 예술생태계를 위한 생각과 실천을 공유하는 무용인 네트워크입니다.
예술검열사태에 항거하는 무용인예술행동에서 비롯되었으며, 무용계 안팎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들에 대한 토론과 행동을 공유하기 위한 열린 모임입니다.
무용을 사랑하고 무용계의 건강한 번화와 발전을 고민하는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에 반영시키기 위한 토론회 및 캠페인 등 예술행동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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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치 LYNCH


2016년 8월 26일(금), 8PM ~ 8월 27일(토), 5PM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2016. August 26(Fri.), 8PM ~ August 27(Sat.), 5PM

Venue: Daehakro Arts Theater_ Small hall


우리 사회가 안고있는 구조적인 폭력의 문제를 두 명의 여성무용수를 등장시켜 이야기한다.

누구도 자유로울수 없는, 

방치하기도, 모른척하기도, 가해자가 되기도 한 채,

계속 반복되는 굴레속 우리의 모습.


같은 맥락의 작품 <Moving Violence Episode 1&2>이 아주 구체적인 사건의 양상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작품 <린치 LYNCH>는 감당하기엔 너무나 버거운 거친 폭풍우가 지나가고 난 뒤에

고요한 일상으로 돌아온 듯 보이지만, 어느새 트라우마로 자리잡은 상처받은 감정과 영혼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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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무용창작산실 우수작품 선정작





Love through a thousand years





쿠쉬나메를 통해 전해지는

천년 전 페르시아왕자와 신라공주의 사랑 이야기




2014년 12월 21일 19:00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공연예매 : http://www.koreapac.kr   02-3668-0007
*문의전화 : 문화예술기획 이오공감   02-704-6420

 


*공연 상세 내용 : http://goo.gl/RBpTCk 

 


*창작산실 우수작품 9인의 안무가 인터뷰 영상 보러가기(클릭)    

http://goo.gl/8IHT9K 

 


*김선미무용단 <千> 시범공연 영상 감상하기(클릭)  

http://goo.gl/My3N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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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 춤의 귀환_아름다운 발자취, 신무용가들을 위한 헌정무대

■ 행사일시: 

              <포럼> 2013년 5월 7일(화) p.m 2시~6시

<공연> 2013년 5월 9일(목) p.m 8시, 10일(금) p.m 8시 (총 2회)

■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 주최: 한국공연예술센터, 근현대춤연구소

■ 티켓가격: <포럼> 무료, <공연> R석 - 100,000원, S석 - 50,000원, A석 - 20,000원

■ 예매처: 인터파크티켓 http://ticket.interpark.com 1544-1555

한국공연예술센터 www.hanpac.or.kr 02-3668-0007

■ 공연문의: 문화예술기획 이오공감 02-704-6420

■ 공연시간: 80분

■ 공연순서: 5월 9일 공연

1. 김문숙류 대궐_ 최정임(전, 정동극장장)

2. 송범류 황혼_ 이지선(발림무용단 대표)

3. 조택원류 가사호접_ 김충한(정동극장 예술감독)

4. 김백봉류 부채춤_ 안병주(경희대학교 무용학부 교수)

5. 한순옥류 검무_ 양승미(태평무보존회 부회장)

6. 은방초류 살풀이_ 서영님(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

7. 이동안류 신칼대신무_ 김영희(전, 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

8. 황무봉류 산조_ 한명옥(국립국악원 예술감독)

9. 박지홍류 달구벌덧배기춤_ 백현순(한국체육대학교 무용과교수)

 

5월 10일 공연

1. 최승희류 옥적곡_ 최정임(전, 정동극장 극장장)

2. 조택원류 가사호접_ 김충한(정동극장 예술감독)

3. 최현류 비상_ 전순희(서경대학교 무용과 교수)

4. 한순옥류 검무_ 양승미(태평무보존회 부회장)

5. 김진걸류 내 마음의 흐름_ 유정숙(효산무용단 예술감독)

6. 이동안류 신칼대신무_ 김영희(전, 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

7. 박금슬류 살풀이_ 김승일(중앙대학교 무용과 교수)

8. 박지홍류 달구벌덧배기춤_백현순(한국체육대학교 무용과 교수)

9. 황무봉류 산조_ 한명옥(국립국악원 예술감독)



●제 1회 근현대춤연구소 학술포럼 <춤의 귀환>

“춤의 귀환”은 한국춤이 무대화 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수원지(水源池)에서부터 예술화에 이르는 과정을 외롭게 지켜내신 많은 무용가 선생님들의 작품을 선정해 다시 재조명해 복원(復原)하고 춤문화 유산의 가치를 구현시키고 자료화 및 기록화 하려는 의도에서 기획된 사업이다.

신무용가들의 예술세계를 책과 영상자료 등의 기록물로 남기는 새로운 춤기록 문화를 창출하고, 한국 신무용의 유산을 되찾는 작업을 통해 오늘의 무용수들의 춤으로 이어져나가게 하고자 한다.

 

발제자:

이병옥(용인대학교 명예교수): 근현대를 이어온 전통춤의 재발견

유인화(경향신문 논설위원): 춤의 근대사를 일군 전환기의 무용가들

성기숙(한예종 전통원 교수): 근현대 한국춤의 세대론적 함의


●<춤의 귀환> 아름다운 발자취, 신무용가들을 위한 헌정무대

신무용 시대의 박지홍(1889~1961) 이동안(1906~1995) 조택원(1907~1976) 최승희(1911~1968) 이후, 박금슬(1922~1983), 송범(1925~2007), 김진걸(1926~2008), 김백봉(1927~ ), 김문숙(1928~ ), 최현(1929~2002), 황무봉(1930~1995), 한순옥(1932~ )으로 이어지는 동시대 예술가를 중심으로 폭넓은 신무용가들을 재조명하는 공연이다.

 

신무용 시대의 작품을 현대의 무용가를 통해 재공연화하고, 동시에 각각의 작품은 캘리그라피스트 강병인의 캘리그라피를 통해 재해석된다. 강병인 작가의 캘리그라피 작품은 image wall로 제작해 무대에 설치하여 관람객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프로그램]


●김문숙류 대궐 _출연: 최정임(전, 정동극장장)

 1946년 서울 명동에서 조동화 정병호 차범석 김경옥 김문숙 정혜옥 등이 1기생으로 있던 함귀봉의 교육무용연구소를 다니며 춤을 시작한 무용가 김문숙이 1956년 명동시공관에서 가진 자신의 첫 개인발표회에 안무하여 선보인 작품으로서, 궁녀의 삶을 그린 춤으로 일생을 궁에 갇혀 살아야 하는 운명과 한을 그린 작품이다.

▶출연자_최정임

전, 정동극장 극장장

현, 한성대학교 무용학과 겸임교수

국립중앙박물관 이사

서울역사박물관 자문위원

 

●김백봉류 부채춤 _출연: 안병주(경희대학교 무용학부 교수)

 김백봉이 유년시절 청신하던 평양굿에서 영감을 얻어 부채의 죽선과 한지의 소리가 갖는 멋과 정취를 살리고 현대적 감각을 내포하는 한국적인 멋을 표현하자는 데에서 기인한 작품이다. 1954년 서울 시공관에서 첫 선을 보인 김백봉 부채춤은 기존 부채의 단순한 재활용이나 장식품으로서의 소도구가 아니라 춤추는 사람의 정서와 더불어 춤사위의 중심 기동인으로써 연장되는 작품의 주역이라는데 그 특징이 있다.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군무로 재구성 국․내외적으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오늘날 한국무용협회로부터 <명작무>로 지정 받았다.

▶출연자_안병주

경희대학교 무용학부 교수

서울시 문화재 전문위원

김백봉 부채춤 보존회 회장

한국무용예술학회 회장

안병주 춤‧이음 무용단 대표

김백봉무용단 단장

김백봉 춤 보전회 상임이사

(사)최승희 춤 연구회 회장

Korean National Alliance ICHPER SI 상임이사

 

●김진걸류 내 마음의 흐름 _출연: 유정숙(효산무용단 예술감독)

 산조는 한국 전통음악의 한 형식으로 가야금으로 연주되면 가야금 산조, 그리고 대금산조 등으로 명명되어지나 무용에서 산조춤이라 불러 무용형식으로 자리잡은 것은 우리나라 전통 민속춤 중에서 유일하게 맨손으로 추면서 춤추는 이의 심적 표현을 가장 잘 나타낼수 있는 예술적 작품이라는데 그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산조춤으로는 김진걸류라 대표로 꼽히며, 특히 김진걸류 산조는 무보화되어 세간에 그 진가를 발휘한 춤으로 볼 수 있다.

이번에 공연되는 산조춤은 성금련 가야금 한바탕과 김진걸류 산조춤 한바탕이 어우러진 무대예술 춤의 표현이라 할 수 있으며, 더불어 후학들에게 요긴한 지침서가 되리가 생각한다.

산조는 1992년 '춤의 해'때 (사)한국무용협회가 명작무로 지정한 작품이다.

▶출연자_유정숙

효산무용단 예술감독

한우리 오페라단 예술감독

성신여대 평생교육원 겸임교수

정재연구회 이사

한국춤협회 상임이사

한국무용사학회이사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일무 이수자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보존회 부회장

 

●박금슬류 바라승무 _출연: 김승일(중앙대학교 무용과 교수)

 구한말 명기였던 오양금 선생에게 학습하여 현재까지 전수중인 바라승무는 현재 대부분의 승무가 후반부에 북을 치면서 끝을 맺으나 이 춤은 후반부에 바라로 끝을 맺는 것이 특징이다. 바라 끝의 날카로움은 번뇌를 자르고 바라의 원형은 해원상생을 뜻한다.

▶출연자_김승일

현) 중앙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한국무용학회 이사

(사)한국무용협회 이사

한국 남성무용포럼 부회장

대한무용학회 이사

 

●박지홍류 달구벌 덧배기춤 _출연: 백현순(한국체육대학교 무용과 교수)

달구벌은 대구의 옛 지명이며 덧배기춤은 경상도 지역에서 추어지는 독특한 춤의 기교를 말한다. 덧보기, 덧배기 춤이라고도 하며 6박의 굿거리장단으로 무악의 살풀이장단과도 비교되며 잔가락이 많고 자진모리장단과 어깨춤이 발달되어 있다. 이 춤은 달구벌 사람들이 함께 모여 흥겹게 추던 춤을 발굴 재현해 본 것으로 경상도의 투박한 인정미가 느껴지는 춤이다. 이 춤은 박지홍 선생님께 춤을 배웠던 박은희 선생님에게서 사사 받은 춤으로 백현순에 의해 복원, 재창작 되어졌다

▶출연자_백현순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사) 한국춤 협회 회장

한국체육대학교 한국춤 콘텐츠연구소 소장

 

●송범류 황혼 _출연: 이지선(발림무용단 대표)

 황혼은 한국 무용계의 대부 송범의 대표작이다.

1965년 시공관에서 처음 무대에 올랐던 작품이며 오랜 세월에 걸쳐 지극히 높은 경지에 이른 한 예술가의 심경을 춤으로 드러 내는 작품이다.

황혼은" 송범의 산조"를 바탕으로 하여 인생의 무상함을 저녁에 지는 노을을 황혼에 비유하여 안무하였다.

철가야금 연주가 이 춤을 한층더 돋보이게 한다.

▶출연자_이지선

발림무용단 대표 및 상임안무가

이지선-바투무용단 대표 및 예술 감독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이수자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수자

스마트교육재단 문화예술연구소장

사)한국문화체육연구회 상임이사

사)한국춤협회 이사

 

●은방초류 살풀이 _출연: 서영님(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

신무용을 대표하는 무용가 은방초의 살풀이는 한․흥․멋․태, 정중동(靜中動)의 미가 극치를 이루는 한국춤의 고른 특징과 함께 독특한 리듬감과 과감한 선의 율동감,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섬세함과 아름다움을 모두 지닌 신비스럽고도 환상적인 춤이다. 이처럼 세련되고 화려한 춤사위 뿐 만 아니라 의상까지 이번 무대에서 복원함으로써 신무용의 또 다른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무대에 세워지는 서영님의 살풀이춤은 이러한 뿌리와 미적인 가치를 더한 작업을 통하여 무대에 올려 진다.

▶출연자_서영님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수자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이수자

사)최현 우리춤원 상임이사

사)우리춤협회 부이사장

사)한국전통춤협회 부이사장

사)한국전통춤협회 국제교류분과위원장

우봉 이매방 전통춤 보존회 이사

박병천 진도북춤 보존회 이사

사)궁중무용 춘앵전 보존회 특별회원

 

●이동안류 신칼대신무 _출연: 김영희(전, 국립국악원 예술감독)

 신칼대신무는 고(故) 이동안(중요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보유자 1906 - 1996)의 경기지방무형문화재로 전승되어지고 있는 춤이다. 무속에서 유래 되었으며 인간생활에 있어서 액을 피하고 평안을 기원하며 기쁨과 환희의 풍요가 돋보이는 동시에 간결성이 드러나는 감칠 맛 나는 춤의 진수라 할 수 있다. 대나무에 한지를 정성들여 다르거나 접어서 나무의 양 끝에 묶어 매어 만든 신(神)대를 들고 조심스럽고 역동적인 동작의 조화가 적절하게 배분되어 있는데, 정과 동의 느낌으로 시작도 끝도 없는 시간과 공단의 정신세계를 넘나드는 신비로움의 맛을 감상할 수 있는 전통무용 중의 하나이다.

▶출연자_김영희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예술철학) 철학박사

전 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

 

●조택원류 가사호접 _출연: 김충한(정동극장 예술감독)

 1935년 조택원(趙澤元)이 발표한 무용 작품.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장 프랑수아 밀레(Jean Francois Millet)의 <만종(L'Angélus)>을 테마로 해서 창작한 2인무이다. 음악으로는 프레데리크 쇼팽(Frédéric Chopin)의 <야상곡(nocturne)>이 사용되어, 마치 한 편의 서사시 같은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 작품에서 조택원의 상대역은 박외선(朴外仙)이 맡았다.

▶출연자_김충한

전, 국립무용단 단원

삼성무용단 훈련장

벽사춤아카데미 이사

현, 김충한무용단 단장

(재)정동극장 예술감독

 

●최승희류 옥적곡 _출연: 최정임(전, 정동극장장)

 천상하늘 저멀리에서 옥술과 같은 맑고 아름다운 피리소리가 들려 오는데 그 소리에 매혹을 받아 이세상에 태여난 행복감과 악동적인 감정을 자유롭게 날아가는 개세 정신을 담아서 깃털공작날개쌍부채를 들고 천진낭만에 넘쳐 춤을 춘다.

현재 2013년인데 76년의 세월이 흘러 가소 최승희의 양아들이자 제 1 직계자 김해춘에 의하여 40년만인 1997년에 백향주를 위하여 재생되었다.

최승희 원작<옥적곡>을 오늘 현대적감정에 맞게 재창작안무되였으며 무용음악편곡도 개량악기인 민족관현악단 60여명연주가로 편성되여 음악양상도 화폭이 크고 웅장하게 재편곡이 되어 오늘 날 공연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16년만에 국립무용단 출신이고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가, 정동극장 극장장 최정임에 의하여 재현되었다.

쌍털부채를 들고 춤을 추기 때문에 별명<우조춤>이라고도 한다.

▶출연자_최정임

전, 정동극장 극장장

현, 한성대학교 무용학과 겸임교수

국립중앙박물관 이사

서울역사박물관 자문위원

 

●최현류 비상 _출연: 전순희(서경대학교 무용과 교수)

 ‘비상’은 하늘을 훨훨 날고 싶은 인간의 염원과 의지를 형상화한 작품으로 덧배기 춤과 어울려 우리 춤의 당기는 맛과 푸는 묘미가 일품인 작품으로 여성의 기품과 내면의 심성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춤 속의 여백미는 학(鶴)처럼 하늘을 나는 우리 춤의 멋이 서려 있다.

▶출연자_전순희

근현대 춤 연구소 소장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교수

전순희 여울무용단 예술감독

미래춤협회부회장

(사)한국무용협회 이사

중요 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 이수자

세종문화회관 상설공연장 삼청각 안무자 및 무용감독 역임

(사)디딤무용단 대표 역임

 

●한순옥류 검무 _출연: 양승미(태평무보존회 부회장)

 한순옥의 황해도 검무는 조선시대 지방 감염과 교방청이 설치되었던 황해도 해주 지방에서 연희되던 검무로 이 지역은 검무 외에도 명기들의 의해 전통 예능이 다양하게 연행되었다. 그러나 조선왕조의 몰락으로 궁중여악이 폐지됨에 따라 지방의 교방청도 해제되어 지방권번을 중심으로 그 명맥을 유지해왔다. 현재는 “고 최승희”에 의해 한순옥류로 이어가고 있다. 다른 검무와는 달리 칼을 뿌리는 동작보다는 돌리면서 추는 춤시위가 많아 활달한 면을 갖추고 있다. 장단에 있어서도 지방특유의 황해도 시나위라는 음악을 사용하여 주로 늦은 타령과 잦은 타령으로 이뤄져 있다.

▶출연자_양승미

전, 국립무용단 17년 재직

KBS예술단 강사

서울 국악예술고등학교 강사

중앙대학교 국악과 강사

중앙대학교 무용과 강사

현,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

태평무 보존회 부회장

중앙대학교 예무회 부회장

근·현대 연구소 이사

한국춤협회 감사

 

●황무봉류 산조 _출연: 한명옥(국립국악원 예술감독)

 산조는 흩어진 가락을 모아 만든 즉흥형식을 띤 민속악으로 산조 음율은 원래 호남 무속의 시나위 가락에서 파생되어 독주형식으로 반주되고, 예술적 차원으로 승화시킨 전통 예악의 백미로 꼽히고 있다.

산조춤은 산조의 섬세하고 화려한 선율에 이른바 정(靜), 중(中), 동(動)의 전통적인 형식을 간직하면서, 그 움직임의 범위를 확대하여 절제하는 매혹적이며 단아한 춤사위를 즉흥성을 갖는 춤이다.

우리춤 대부분이 장고나 부채, 수건 등의 소품을 이용하지만 산조춤은 일체의 소품이 없이 조짜임이 있는 가락을 몸동작인 춤으로만 표현하는 우리춤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산조춤은 배명균류. 송범류. 최현류. 황무봉류 등 명인에 의해 전승되어 내려오는 춤 형태가 다양하게 나타나며, 격조있는 단아함과 흥과 멋이 어우러지면서 활달한 공간미가 살아나는 신무용기에 성립된 대표적인 춤이라고 할 수 있다.

▶출연자_한명옥

재)서울예술단 및 대전시연정국악원 안무자 역임

인천시립무용단 예술감독 및 상임안무자 역임(2001~2007)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제 97호 살풀이 춤 이수자

사)한국무용 연구회 부이사장

창무회 명예회원

현, 한명옥 드림무용단 예술감독

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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