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기획 이오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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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공감을 꿈꾸는 기획공간 Someone who is asking and planning how to communicate
by LEE DONG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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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2017'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7.10.13
    남산컨템포러리_전통, 길을 묻다 <창작그룹 노니_"ㅡ ㅣ ㅇ">
  2. 2017.10.13
    김묘선 춤인생 50년, 인연지무_2017년 10월 21일~22일_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3. 2017.10.10
    숨무브먼트 신작공연 <오프(OFF)>, 2017년 10월 28일-29일, 서강대 메리홀 소극장
  4. 2017.09.08
    남산컨템포러리 "전통 길을 묻다"_ 손성재+Kayip <흔정 TRACE>
  5. 2017.09.07
    춤꾼 김선미, <달하2-월광>, 2017년 9월 26일-27일 메리홀 대극장
  6. 2017.06.22
    댄스컴퍼니무이 <Sign_폭력의 전조> 2017년 7월 20일-21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7. 2017.06.08
    <남산 컨템포러리 - 전통, 길을 묻다> 창작집단 희비쌍곡선 <박흥보씨 개탁(開坼)이라.>
  8. 2017.05.19
    남산 컨템포러리-전통, 길을 묻다_ 가야금앙상블 아우라♡최영준

[남산 컨템포러리-전통, 길을 묻다 4]
"창작그룹 노니 <ㅡ ㅣ ㅇ>"

2017년 10월 13일(금) 8시, 14일(토) 5시
남산골한옥마을 남산국악당

 

“소리는 풍경을 그리고, 일상의 말은 리듬이 되고, 몸짓은 사물과 일체를 이루도록 탐색하여 전통을 감각적으로 읽고 그린다.”

창작그룹 노니의 신작 <ㅡ ㅣ ㅇ>[으:이:이응]은 꼭두(2006), 곡도굿(2014)에 이어 '굿'이라는 모티브로 풀어낸 작업으로 전통을 동시대의 시선으로 응시하고 해체하는 시도를 통해 그 본질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공연으로 펼쳐집니다.

소리 : 김소연 / 연희 : 곽소민 / 오디오비주얼 : 윤제호 / 연출: 김경희 / 드라마 투르기: 이미경 / 프로덕션매니징: 김민경 / 목소리: 윤진성 / 촬영: 최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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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무브먼트 SOOM MOVEMENT

2002년 안무가 국은미와 연출가 권병철에 의해 창단.

즉흥성과 음악적 구성을 치밀하게 결합해내는 무용을 주로 만들어왔다. 무용수의 실존성의 밀도를 높이고,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춤, 자발적이고 무용수 개개인의 개성적인 움직임이 스스로 피어나는 공연을 추구한다. 영화적 시공간 창출기법이나, 영화적 이미지와의 병치나 교류를 통해 무용수의 실존성의 콘트라스트를 높이는 기법도 많이 사용한다.

 

 

 

몸이 춤이 되다.

존재의 진정성을 더듬어 가는 움직임

숨무브먼트는 소매틱(신체의 자각능력을 향상시켜 몸과 마음의 유기적 연결을 향상시키는 기법)적 접근법을 통해, 무용수 수련법을 개발해 왔다.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이 기법으로 수련한 무용수들의 즉흥춤을 기반으로 한 작품들을 공연으로 올리기 시작했다. ‘내밀의 무한,’ ‘세계의 끝, 몸/춤,’ ‘Walking,’ ‘강(The River),’ ‘물의 꿈,’ 등이 대표작이다.

 

숨무브먼트는 이 방법론을 ‘몸/춤’이라고 부르며, 이 수련법을 일반인 대상으로 한 수업으로까지 연결시키고 있다. 숨무브먼트는 ‘몸/춤’을 통해 무용수 각자가 자신의 몸과 마음에 가장 부합하는 자기만의 움직임을 개발하도록 한다. 안무가가 자신의 움직임을 무용수에게 주더라도, 그 움직임의 해부학적 원리와 그 동기와 심리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해서, 그것이 무용수의 몸과 마음에 전달되어 스스로의 춤이 되게끔 하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몸의 자발성과 생명성을 고양시키고, 현대무용이 추구하는 자유로움을 성취해 내려는 것이다. 무용수의 움직임의 질이 이러한 진정성을 가지게 되면, 서사나, 음악적 구성의 도움 없이도, 관객은 같은 신경체계와 운동감각을 가진 생명체로서 그 춤에 동화되고 무용수들의 몸과 마음에 이입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번에 기획된 <오프 OFF> 역시 이러한 작업의 발전선상에 있다. 무용수들의 수련의 깊이가 깊어질수록, 더 단순하면서도 다양한 움직임의 주제들과 구성의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표출된다. 고전적 안무 요소인 플로어 패턴, 동선, 음악적 리듬들도 무용수 각자의 유기적인 움직임과 자발적 시선들을 통해 즉각적으로 신선한 것들이 된다. 무용수들의 즉흥과 접촉 등 순수한 움직임만으로 구성되지만, 무용수의 특성, 개성이 캐릭터적이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표현되고 발현되는 공연을 지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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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연개요

SIGN_폭력의 전조

2017년 7월 20일(목)~21일(금), 오후8시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주최: 댄스컴퍼니무이

주관: 문화예술기획 이오공감

후원(로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전문무용수지원센터


Ticket: 전석 3만원(30,000 KW)

예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02-3668-0007 www.koreapac.kr

작품문의: 문화예술기획 이오공감/ Tel. 02-704-6420


안무: 김성용

안무보: 신은주

출연: 박은영, 남숙현, 이연진, 황현정, 도효연, 이희권, 송우빈

조명: 송영견

회화작품: 파예즈 바라캇(Fayez Barakat)

음악: 이빨강

사진/비디오: 김정엽

프로듀서: 이동민(문화예술기획 이오공감)



2)작품설명

Sign_ 폭력의 전조

행복을 추구하는 이들의 이상을 이용한 심리적인 폭력에 대한 이야기로서,

폭력이 가해지는 직전까지의 심리적 상황을 단계적으로 그리는 현대무용 작품이다.


유무형의 폭력에 대한 막연한 불안에서 구체적인 인지 후까지,

극으로 치닫는 피해자의 심리적 상황을 군무와 듀엣의 중첩으로 풀어낸다.

이 사회가 안고 있는 구조적 폭력을 통해 인간존재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지는 작품인

<Moving Violence 1 & 2>, <린치(LYNCH)>에 이어 폭력을 주제로 한 4번째 연작시리즈

작품이다.


본 작품은 구체적인 이야기로서의 줄거리를 갖고 있는 작품이 아니다.

주제에 부합하는 키워드와 상황을 상징과 은유의 몸짓언어로 풀어내면서

하나의 완성된 이미지를 통해 관객과 작품 화두를 공유하는 작품이다.

1. 폭력을 인지못하는 상태에서 가해지는 폭력에 대한 이야기

2. 폭력이 구체적으로 가해지기 이전에 느끼는 불안감에 대한 이야기

상기의 2가지 이야기를 폭력 앞에 나타난 몸짓, 신호, 기색, 흔적이라는

키워드를 상징과 은유로 작품 속에 녹여낸다.


Choreographer: Kim Sung Yong

Assistant of Choreography: Shin Eun-Joo

Dancers: Park Eun-Young, Nam Sook-Hyun, Lee Yeon-Jin, Hwang Hyun-jung, Do Hyo-Yeon, Lee Hee-Kwon, Song Woo-Bin

Music: Lee Dong-Min

Artwork(Painting): Fayez Barakat

Lighting Design: Song Young-Kyeon


'SIGN OF VIOLENCE' is the fourth piece of series which choreographer Kim Sung Yong is telling about violence. Through MOVING OF VILOENCE 1 & 2 and LYNCH He tells the structural violence derived from our own human society.

'SIGN OF VIOLENCE' is telling about psychological violence caused by who wants to use an ideal of individuals seeking happiness. This piece shows detail state of mind according to gradual progress of invisible and incremental vi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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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컨템포러리 - 전통, 길을 묻다> 두 번째 무대

창작집단 희비쌍곡선 <박흥보씨 개탁(開坼)이라.>

2017년 6월 9일(금) 8시, 6월 10일(토) 5시 / 남산국악당



왜, 지금, 이 이야기여야 하는가?


2013년 판소리 모노드라마 <비단치마>, 2015-2016년 <같거나 다르거나 춘향가> 시리즈를 통해 전통판소리 <심청가>와 <춘향가>를 그들 특유의 시각으로 풀어낸 바 있는 창작집단 희비쌍곡선(소리꾼 박인혜, 연출 임영욱)이 고전 <흥보가>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전통 판소리의 확장을 시도하는 신작 <박흥보씨 개탁(開坼)이라.>에 초대합니다. 

창작자이자 동시대인으로서 희비쌍곡선이 제시하는 독특한 사유와, 오랜 연구 전통에 기반한 국문학계의 정밀한 학술적 접근을 통해 <박흥보씨 개탁이라>는 고전 <흥보가>에 대해 전에 없이 풍부한 해석과 향유의 장을 열어보일 것입니다. 공연 후 소리꾼 박인혜, 연출 임영욱, 국문학자 신호림 박사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됩니다. 


https://www.facebook.com/nohlae/videos/1341961585879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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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컨템포러리-전통, 길을 묻다-1


가야금앙상블 아우라♡최영준
<아우라 텔레콤-12개월의 이야기>

5.19 (금) 8시, 5.20 (토) 7시 / 남산한옥마을 남산국악당


<예매> 

http://mticket.interpark.com/Goods/GoodsInfo/info…

_티켓.전석 2만원
_10인 이상 단체/예술인/한복입고 관람 후 인증샷 50% 할인



[남산 컨템포러리-전통, 길을 묻다]의 첫 무대는 

가야금앙상블 아우라와 전자음악가이자 미디어아티스트인 최영준님이 함께 만드는 <아우라 텔레콤-12개월의 이야기>입니다.
본 공연은 컴퓨터 알고리즘으로 만들어진 미니멀한 프레이즈들을 작곡자의 편집을 거쳐 완성한 12개의 곡들로 스마트폰 조작을 통한 관객의 선택을 거쳐 계절/시간이 뒤섞인 12개월의 이야기를 가야금앙상블 아우라 (박경소,민혜인, 박설현)의 25현 가야금으로 연주합니다.

[남산 컨템포러리-전통, 길을 묻다]는 이 시대 예술에 대한 창작자들의 고민,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으로 열려있는 국악의 다양한 활용과 실험을 담아내는 무대로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도전과 배움의 시간이자 엄청난 에너지의 창작자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놀이의 시간입니다.

이 시대 예술로서의 국악, 함께 즐기고 고민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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