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기획 이오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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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공감을 꿈꾸는 기획공간 Someone who is asking and planning how to communicate
by LEE DONG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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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2013'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3.11.15
    즉흥상설_고수푸리_11월 / GOSU FREE_2013.November
  2. 2013.10.08
    공간의기록 2013_ 프로이트의 의자에 앉다
  3. 2013.10.02
    최경실 Spring Dance Theater _新 자연주의 춤 <Dancing with Karma>
  4. 2013.09.18
    즉흥상설_고수푸리_9월 / GOSU FREE_ 2013. September.
  5. 2013.08.30
    김은희무용단_2013 신작 <월령(月靈)Ⅱ>
  6. 2013.08.20
    즉흥상설_고수푸리_8월 / GOSU FREE_ 2013. Aug.
  7. 2013.07.17
    즉흥상설_고수푸리_7월 / GOSU FREE_ 2013. July
  8. 2013.06.17
    즉흥상설_고수푸리_6월 (Improvisation, now in Korea_ GOSU-FREE / 2013. June)
  9. 2013.06.13
    숨무브먼트 <세계의 끝, 몸/춤>
  10. 2013.05.12
    이고은발레단 <이방인>
  11. 2013.04.26
    대구예술발전소_ 수창동 즉흥프로젝트
  12. 2013.04.26
    춤의 귀환_아름다운 발자취, 신무용가들을 위한 헌정무대
  13. 2013.04.26
    중력(Gravity)




2013. 11. 23 sat

5:00 pm 일반인 참여 움직임 워크숍 [기억의 움직임] 

              (강사-변소연, 안주현)

8:00 pm 즉흥공연 [기억의 오류]

 

예약 : http://goo.gl/jsLvHn (무료)

 

공연, 워크숍 문의_Tel.02-3407-3502, 3512

※문화역서울 284의 <즉흥상설-고수푸리>는 매월 셋째 주에 워크숍과 공연이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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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space+인간human+light

_ interaction을 통한 인간 인식과 감성의 극한에 대한 실험

 

영원성을 갈구하는 몽환적 분위기의 설치미술즉흥 무용의 결합

관객을 둘러싼 공간의 이미지와 정서를 순간순간 변화시키는 실험예술

 

프로젝트그룹 <공간의 기록>이 오는 1016일부터 22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금련산갤러리에서 전시와 퍼포먼스를 발표한다. 2003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까지 매년 주제와 공간을 달리하여 진행되어 온 <공간의 기록>은 설치미술가 김향아와 안무가 김향진, 두 자매의 인터랙티브 공동작업이다올해는 프로이트의 의자에 앉다를 제목으로 인간의 영원성과 초월성에 대한 이야기를 여성의 섬세한 시선으로 표현한다.

 

<공간의 기록>은 무대와 객석이 나뉘어진 기존의 공연관람방식을 과감히 깨고 예술이 구현되는 공간과 감상이 이루어지는 공간을 분리하지 않는 작품이다. 이에 작품에서는 공간에 입장한 관객의 움직임이나 심리변화로 인해 생기는 공간에 대한 느낌의 변화까지 모두가 작품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마음은 빙산과 같다.

커다란 얼음덩어리의 일부만이 물 위로 노출된 채 떠다닌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이번 작품은 정도언 作 <프로이트의 의자>라는 제목의 책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프로이트적 사고, 즉 자신의 마음속 깊은 곳을 들여다보는 과정을 통해 그 속에 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마주한다라는 화두를 작품속 설치미술과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업이다.

전시기간 일주일 중, 10월 19일에 진행되는 퍼포먼스는 무용수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김동은, 윤상은, 이진우 각자의 story를 인터뷰형식으로 얘기하는 것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인간의 마음과 의식 그리고 기억은 어디에서 와서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가? 라는 의문을 관객과 함께 하고자 한다.

 

김향아(설치, 영상, 미술)와 김향진(음악, 안무, performance)이 중심이 되는 이 프로젝트 그룹은 예술작품 제작과 일상적 삶을 함께 공유하고 있는 자매라는 독특한 환경을 배경으로 갖고 있다. 이는 일상적 대화 속에서 주고받는 삶에 대한 지혜와 세상과 인간을 바라보는 시각이 자연스럽게 예술적 주제로 옮겨지기 때문에 작품 구상과 구현에 있어서 흐름이 끊기지 않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더불어 오브제 및 소통어법의 사용에 있어서 보다 긴 내부적 충돌과 이해의 과정을 가질 수 있다는 이점을 작품제작에 잘 투영시키고 있다

 


공간의 기록 The record of space

PInteraction 을 통해 인간인식과 감성의 극한을 실험한다.

P전통적 극장 공간개념에 대해 의문을 던지는 performance

P관람자간의 전통적 관계를 변형시키는 전시공간과 performance, 

  상황에 대한 실험

 

정형화된 예술발표공간이 아닌 사람들의 일상적 삶 속으로 파고 들어서, 그들의 인식과 감성이 변화하는 시점을 포착하고 그 순간에 대한 창조적 과정을 육체와 시각매체로 이해하고 연구하여 공간에 기록하는 행위이다.

 

더불어 관객-예술작품-예술가 간의 소통환경에 있어서 정형화된 인식과 시선을 탈피하여, 서로에게 새로운 자극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양태의 실험에 대한 부담과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는 과정 그 자체가 소중한 프로젝트 예술이다.

 

또한 서로 다른 환경의 다양한 예술적 영역(설치, 영상, 미술, 음악, 조명, 안무, Performance )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과의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공간의 기록이라는 프로젝트가 품고 있는 다원화된 예술에 대한 지향점과 기존의 예술적 경계 뛰어넘기에 대한 갈망을 풀어내고자 하고 있다.

 

“The record of space 공간의 기록이라는 일련의 작품들은 인간 인식의 변화를 육체적이면서 시각적으로 이해하고 연구하는 작업이다. 이 공간의 기록 시리즈는 극장, 갤러리, cafe등 다양한 공간 속에서 인간에 대한 탐구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공간의 기록_ 프로젝트 활동상황 

2013 부산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실험적창의예술활동)

<공간의 기록_ 프로이트의 의자에 앉다>

2009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다원적 예술부문 선정작품

<공간의 기록 space creature-space mind>

2008 경기문화재단 무대 예술지원 선정작품

<공간의 기록_She`s on U>

2003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다원적 예술부문 선정작품

<공간의 기록>




김향아, 김향진 자매는 대학공부시절 '공간, , 인간'같은 추상적인 것들에 대한 공통의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1999 'variation'을 첫 작품으로 소규모 작품활동을 진행해왔다.

 

2004년 본격적으로 공간의 기록 프로젝트그룹을 결성하고 첫 작품 <공간의 기록> 이후 <she's on u>, <she's on u 확장판> , <space creature-space mind> 그리고 이번 <공간의 기록_ 프로이트의 의자에 앉다>라는 작품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그간의 프로젝트 작업과 발표를 통해 미술은 평면작업과 무대설치에 빛을 더 수용하게 되고, 퍼포먼스는 극장을 벗어난 다양한 공간에서 관객과 만나는 지점을 새로운 각도로 이해하고 접근하게 되었다.

 

프로젝트 그룹 공간의기록은 '공간 space, light, human'을 연구하며, 이를 통해 인간 감성과 인식의 변화를 공간에 담는 작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참여 아티스트   

김향아- 설치미술 및 영상

김향진-안무 및 영상연출

김철모- 영상,사진

정동은, 이진우, 윤상은-출연

김여진-디자인지원

김아진-음악디자인

이봉규-사진

문화예술기획 이오공감-기획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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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몸짓을 찾는 자연주의 춤꾼 ‘최경실’

동양적 사고와 세계관을 바탕으로 인간의 내적 성찰과 인간관계, 사회의식적인 주제를 예민한 감성과 뼈아픈 유머 감각으로 표현하는 안무가 최경실은 2002년 무용단 Spring Dance Theater를 창단하고 활발한 창작 및 국내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12년에 발표한 <춤추는 논객-길 위의 사람들>로 시작하여, 모든 사람들(비전문무용인)과의 춤추는 작업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모든 사람은 이미 무용수이다. 우리는 춤의 재료인 몸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는 그녀는 춤의 선지식이 없는 몸으로부터 춤의 기원을 찾아 나서고 있다.

 

新 자연주의 춤... Dancing with Karma

Spring Dance Theater 의 2013년도 신작 <Dancing with Karma>는 몸과 우주, 운명이 하나로 교차하는 춤이다.

우리의 삶 속에는 어긋남, 기울어짐, 울퉁불퉁함, 흔들림, 어지러움과 같은 위대한 결함들이 있다. 이것들은 생명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동시에 ‘업(Karma)’을 만들어 낸다. 과거의 삶에 의해 현재가 결정된다는 ‘업(Karma)’의 의미를 두고 만들어진 ‘Dancing with Karma'는 ’업(Karma)'을 현대적, 미학적, 실질적으로 표현하여 무대에 올려지는 작업이다.




Creative Team

■ 안무: 최경실

■ 영상: 사유진

■ 무대제작: 김희진

■ 무대감독: 강희순

■ 조명디자인: 류백희

■ 의상디자인: 제미란

■ 포스터그림: 서현호

■ 출연: 김순정, 김은희, 최경실, 박해준, 류석훈, 김세윤, 정해경, 유가원


■ 티켓가격: 전석 20,000원

■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 ticket.interpark.com 1544-1555

■ 공연문의: 문화예술기획 이오공감 Tel. 02-704-6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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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ovisation, now in Korea

告․受․푸․리 GOSU-FREE

 

※告受푸리 _ 즉흥을 화두로 서로의 고민지점을 공유하고, 실험하고, 연구하는 공연입니다.

 

 

즉흥상설 고수푸리(GOSU-FREE)

보여지는 현상이면서 동시에 창작의 기본적 속성이기도 한 즉흥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말 그대로 즉흥공연의 형식으로 만나서,

즉흥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접근방법을 공유하고 실험하고,

이를 시민여러분과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상설무대입니다.

 

즉흥상설 고수푸리(GOSU-FREE)

자유로운 예술적 표현으로서의 즉흥, 창작 소재나 방법의 발견을 위한 즉흥,

감성발달이나 치유의 방법으로서의 즉흥 등

즉흥 그 자체로서의 예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예술과 일상 사이의 여러 접점을 염두에 두고 

기획되었습니다.

 

즉흥상설 고수푸리(GOSU-FREE)

하나의 독립적인 예술로서의 즉흥이 주는 감흥과 자극을 공유하는 무대이면서,

예술가와 관객 모두에게 더 깊은 이해와 폭넓은 교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대입니다.



 

GOSU-FREE is the presentation for studying, sharing and developing

the method and the value of improvisation between artists and audience.

 

 

_What is true nature of improvisation?

_What can we do through this improvisation?

_What is the value of improvisation?

 

Diverse artists meet regularly together in a stage, and they present their own topic and experiment for the improvisation to the audience.

This project will expand its range to the diverse field of arts including painting, installation, drama theater, film, media art and literature etc..

 

We think the improvisation is a fundamental method of creation, and it is not only the first step to realize the imagination, but also worthy itself.

This is not a show, it is just a step on the line of happening of creation.


공연/워크샵 예약문의 : Tel. 02-3407-3512  / http://www.seoul284.org

★Ticket : Free entrance

★Reservation & Loocation : 

   _http://www.seoul284.org / Tel. 02-3407-3512 / seoul284performance@gmail.com
   _Subway 1, 4, Airport Line / Seoul Train Station: Gatewa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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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처: 인터파크 티켓 (CI) ticket.interpark.com 1544-1555

한국공연예술센터 (CI) www.hanpac.or.kr 02-3668-0007

 

문의: 문화예술기획 이오공감 Tel. 02-704-6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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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ovisation, now in Korea

告․受․푸․리 GOSU-FREE

 

※告受푸리 _ 즉흥을 화두로 서로의 고민지점을 공유하고, 실험하고, 연구하는 공연입니다.

 

 

즉흥상설 고수푸리(GOSU-FREE)

보여지는 현상이면서 동시에 창작의 기본적 속성이기도 한 즉흥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말 그대로 즉흥공연의 형식으로 만나서,

즉흥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접근방법을 공유하고 실험하고,

이를 시민여러분과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상설무대입니다.

 

즉흥상설 고수푸리(GOSU-FREE)

자유로운 예술적 표현으로서의 즉흥, 창작 소재나 방법의 발견을 위한 즉흥,

감성발달이나 치유의 방법으로서의 즉흥 등

즉흥 그 자체로서의 예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예술과 일상 사이의 여러 접점을 염두에 두고 

기획되었습니다.

 

즉흥상설 고수푸리(GOSU-FREE)

하나의 독립적인 예술로서의 즉흥이 주는 감흥과 자극을 공유하는 무대이면서,

예술가와 관객 모두에게 더 깊은 이해와 폭넓은 교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대입니다.



 

GOSU-FREE is the presentation for studying, sharing and developing

the method and the value of improvisation between artists and audience.

 

 

_What is true nature of improvisation?

_What can we do through this improvisation?

_What is the value of improvisation?

 

Diverse artists meet regularly together in a stage, and they present their own topic and experiment for the improvisation to the audience.

This project will expand its range to the diverse field of arts including painting, installation, drama theater, film, media art and literature etc..

 

We think the improvisation is a fundamental method of creation, and it is not only the first step to realize the imagination, but also worthy itself.

This is not a show, it is just a step on the line of happening of creation.




일반인 참여 워크숍_ 사유의 악보와 즉흥의 지도 / 5:00pm

강의와 체험의 형태로 진행되는 워크숍 ‘사유의 악보와 즉흥의 지도’에서는 넓은 의미에서의 악보와 지도의 개념을 통해 소음과 즉흥의 의미를 생각해본다.

소음이란 우리의 안팎을 구성하는 매우 일상적인 것임과 동시에 또한 가장 멀고 낯선 어떤 것이다. 어쩌면 즉흥이란 바로 그러한 익숙하면서도 생경한 소음들을 조직하고 구성하며 때로는 해체하고 산개하는 어떤 행동방식, 곧 삶의 한 형태일지 모른다.

이러한 소음과 즉흥의 확장된 개념에 대한 공유와 경험을 통해 ‘세계의 한 조각’ 혹은 ‘거의 모든 것’의 의미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기를 희망한다.

 

 

즉흥공연_ 거의 모든 것, 소음 / 8:00pm

이번 공연은 ‘거의 모든 것, 소음’을 탐색하려는 작은 시도이다. 여기서 소음이란 단순히 소리라는 청각적 자극보다 더 넓은 일상의 ‘여분’과 ‘잉여’의 개념을 가리킴과 동시에 그 일상 밖으로의 ‘출구’ 또한 가리키고 있다. 따라서 그 소음이란 우리의 안팎에 위치하고 있는 것, 모든 것은 아니지만 '거의 모든 것'을 이루고 있는 주체이자 객체, 또한 중심이자 주변이다.

 

네 명의 음악가(반디, 조종훈, 진윤경, 최정우)와 두 명의 시각예술가(권용주, 박병래), 그리고 한 명의 무용가(공영선)가 만드는 이번 공연은 때로는 주체가 되고 때로는 객체가 되어 우리에게 주어져 있는 시공간 안에서 바로 이러한 중심을 건드리고 이러한 주변을 어슬렁거리고자 한다. 우리가 소리, 이미지, 움직임이라고 부르는 ‘거의 모든 것들’, 곧 ‘소음’의 공감각적인 모습이 이번 공연을 통해 들리고 보이고 느껴지기를 희망한다.

 

●Artist┃참여작가

권용주┃설치미술가, 전시 디자이너

공영선┃무용가, 안무가, 두 댄스시어터 단원

박병래┃시각예술가, 미디어 아티스트

반디┃한국 일렉트로닉 DJ 1세대

조종훈┃타악 연주자

진윤경┃피리 연주자

최정우(람혼)┃비평가, 작곡가, 기타리스트






공연/워크샵 예약문의 : Tel. 02-3407-3512  / http://www.seoul284.org

★Ticket : Free entrance

★Reservation & Loocation : 

   _http://www.seoul284.org / Tel. 02-3407-3512 / seoul284performance@gmail.com
   _Subway 1, 4, Airport Line / Seoul Train Station: Gatewa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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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ovisation, now in Korea

告․受․푸․리 GOSU-FREE

 

※告受푸리 _ 즉흥을 화두로 서로의 고민지점을 공유하고, 실험하고, 연구하는 공연입니다.

 

 

즉흥상설 고수푸리(GOSU-FREE)

보여지는 현상이면서 동시에 창작의 기본적 속성이기도 한 즉흥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말 그대로 즉흥공연의 형식으로 만나서,

즉흥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접근방법을 공유하고 실험하고,

이를 시민여러분과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상설무대입니다.

 

즉흥상설 고수푸리(GOSU-FREE)

자유로운 예술적 표현으로서의 즉흥, 창작 소재나 방법의 발견을 위한 즉흥,

감성발달이나 치유의 방법으로서의 즉흥 등

즉흥 그 자체로서의 예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예술과 일상 사이의 여러 접점을 염두에 두고 

기획되었습니다.

 

즉흥상설 고수푸리(GOSU-FREE)

하나의 독립적인 예술로서의 즉흥이 주는 감흥과 자극을 공유하는 무대이면서,

예술가와 관객 모두에게 더 깊은 이해와 폭넓은 교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대입니다.



 

GOSU-FREE is the presentation for studying, sharing and developing

the method and the value of improvisation between artists and audience.

 

 

_What is true nature of improvisation?

_What can we do through this improvisation?

_What is the value of improvisation?

 

Diverse artists meet regularly together in a stage, and they present their own topic and experiment for the improvisation to the audience.

This project will expand its range to the diverse field of arts including painting, installation, drama theater, film, media art and literature etc..

 

We think the improvisation is a fundamental method of creation, and it is not only the first step to realize the imagination, but also worthy itself.

This is not a show, it is just a step on the line of happening of creation.




<7월 프로그램>


워크숍 _2013년 7월 20일

 

>>워크숍 1 -“영상(映像, image)과 프로젝션 워크숍”

pm 5:00~6:00

참여예술가: 류윤희, 신성환

준비물: 관객의 몸, 스마트폰 또는 DSLR 카메라, 여러 가지 빛을 내는 도구들

 

신체의 움직임과 사용가능한 여러 가지 도구를 이용하여 다양한 이미지들을 연출하고, 즉흥적으로 공간·소리·오브제 등 다른 요소와의 접목을 시도해 본다.

 

>>워크숍 2 -“공간과 Sound 와의 관계" - 관객과 함께하는 즉흥연주

pm 6:00~7:00

참여예술가: 신량섭(Ryang)

준비물: 관객의 몸, 관객들이 지니고 있는 물건

 

*공간 속에서 소리(Sound)라는 것은 우리에게 무엇으로 다가오는가?

*Noise의 개념

*일상 속에서의 소리(Noise)와 음악으로써의 소리(Noise)의 차이

 

공연과 워크숍에 참여하는 관객이 즉석에서 만들어내는 소리와 공연자가 만들어내는 소리는 서로 결합되어 즉흥연주를 한다. 서로 간의 피드백 관계로 연주되는 소리는 공간 속에 존재하는 소리로써의 개념에 대해 생각해 본다.

 

>>워크숍 3 -“일상 속 오브제가 예술작품으로...”

pm 7:00~8:00

참여예술가: 이선희

준비물: 안 입거나 싫증난 헌 티셔츠

 

어느 곳이든 캔버스가 될 수 있고, 무엇이든 물감이 될 수 있다!

헌옷을 편집해서 설치 작업하는 이선희 작가와 함께하는 뜨개질 작품 제작, RTO 공간 속에 설치, 그리고 수다.

 

 

즉흥공연 _2013년 7월 20일 [7월 주제_on & off]

pm 8:00~

'일상 그리고 반복과 변화'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한 이번 작업은

on & off 라는 타이틀에서 드러나듯이 빛과 어두움, 침묵과 소리, 안과 밖, 흐름과 멈춤 등의 상반된 개념을 바탕으로 각기 다른 장르의 작가들이 만나 각자의 방식 안에서 다양한 즉흥을 선보인다.

문화역서울 284 RTO의 공간적 특성과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무대에서는

다양한 경계, 그 속에 존재하는 이완과 긴장의 순간을 발견할 것이며

이분법적이거나 대립된 상황 하에 자신의 위치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참여작가

신성환_ 미디어아트, 설치

신량섭(Ryang)_ Sound Artist / DJ / 공간음향합성분해공작소(公間音響合成分解工作所)

류윤희_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이선희_ 조형예술, 설치

장하늬_ 공연연출

김은정_ 연극연출

 



공연/워크샵 예약문의 : Tel. 02-3407-3512  / http://www.seoul284.org

★Ticket : Free entrance

★Reservation & Loocation : 

   _http://www.seoul284.org / Tel. 02-3407-3512 / seoul284performance@gmail.com

_Subway 1, 4, Airport Line / Seoul Train Station: Gatewa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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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ovisation, now in Korea

告․受․푸․리 GOSU-FREE

 

※告受푸리 _ 즉흥을 화두로 서로의 고민지점을 공유하고, 실험하고, 연구하는 공연입니다.

 

 

즉흥상설 고수푸리(GOSU-FREE)

보여지는 현상이면서 동시에 창작의 기본적 속성이기도 한 즉흥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말 그대로 즉흥공연의 형식으로 만나서,

즉흥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접근방법을 공유하고 실험하고,

이를 시민여러분과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상설무대입니다.

 

즉흥상설 고수푸리(GOSU-FREE)

자유로운 예술적 표현으로서의 즉흥, 창작 소재나 방법의 발견을 위한 즉흥,

감성발달이나 치유의 방법으로서의 즉흥 등

즉흥 그 자체로서의 예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예술과 일상 사이의 여러 접점을 염두에 두고 기획되었습니다.

 

즉흥상설 고수푸리(GOSU-FREE)

하나의 독립적인 예술로서의 즉흥이 주는 감흥과 자극을 공유하는 무대이면서,

예술가와 관객 모두에게 더 깊은 이해와 폭넓은 교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대입니다.


 

>>2013년 6월 참여 아티스트

발치뇨 아나스타시오 Valtinho Anastacio

브라질의 상파울루에서 태어난 발치뉴(Valtinho Anastacio)는 브라질을 대표하는 연주자로 콩가, 판데이로, 베링바우 등의 수많은 타악기와 보컬연주를 한다.

밀통 나시멘투, 엘리스 헤지나, 류이치 사카모토, 아스트로 질베르토, 멕코이타이너 등과 협연 활동을 해 온 세계 최고의 퍼커셔니스트 중 한명이다.

멕코이 타이너 밴드 시절 America Music Awards 재즈 앨범상 수상 했고,

2004년 류이치 사카모토, 마이클 브레커와 함께 일본 전국 투어를 했으며, 마에스트로 정명훈과도 협연을 한 바 있다.

 

김재철 KIM, Jae-chul

전, 소리타래 궁 대표이자 현재 음악집단 ‘이야’ 공동대표로 있는 김재철은

이리 우도 판굿, 12차 농악, 밀양 오북, 기복 꽃봉놀이, 설장고, 절터 타고(법고) 등을 이수한 전통음악 연주자이자, 호법무 두람 전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무예인이기도 하다.

가극 <백두산>(문호근 연출), 마당극 <밥>(임진택 연출), 뮤지컬 <품바>, 무용 <춤, 그 신명>(김매자 안무), <월영 일시무><아우라지><추다만 춤>(김선미 안무) 등 연극, 마임, 무용 음악 감독으로서 전통음악과 퓨전음악을 아우르는 활동을 해왔으며, 다양한 장르와 만나는 협업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숨무브먼트 SOOM MOVEMENT

2002년 안무가 국은미와 연출가 권병철에 의해 창단된 컨템포러리 무용단으로서,

즉흥성과 음악적 구성을 치밀하게 결합해내는 무용작품을 주로 만들어왔다.

무용수의 실존성의 밀도를 높이고, 자기 신체의 주인이 되는 춤, 이야기나 주제가 아니라 신체가 춤의 주체가 되는 공연을 추구한다. 영화적 공간 창출이나, 영화적 이미지와의 병치나 교류를 통해 이러한 실존성의 콘트라스트를 높이는 기법도 많이 사용한다. 2008년부터 소매틱(신체의 자각능력을 활성화시켜 정신과 신체의 이분법을 극복하고 정신과 신체의 유기적인 연결을 도모하는 것)적 방법론을 적용한 무용수 훈련법을 개발해왔으며, 이를 무대공연화 시키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Improvisation, now in Korea_ GOSU-FREE

 

GOSU-FREE is the presentation for studying, sharing and developing

the method and the value of improvisation between artists and audience.

 

 

_What is true nature of improvisation?

_What can we do through this improvisation?

_What is the value of improvisation?

 

Dancers and musicians meet regularly together in a stage, and they present their own topic and experiment for the improvisation to the audience.

This project will expand its range to the diverse field of arts including painting, installation, drama theater, film, media art and literature etc..

 

We think the improvisation is a fundamental method of creation, and it is not only the first step to realize the imagination, but also worthy itself.

This is not a show, it is just a step on the line of happening of creation.

 

We held this presentation once a month.

★Ticket : Free ent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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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창동 즉흥프로젝트

_대구예술발전소

_2013년 3월 16일~4월 28일



(1) 댄스몹<수창동 58-2>

▣ 일시: 2013년 3월 16일 오후 2시

▣ 장소: 대구예술발전소 1-4층


이번 개관프로젝트에서 시각예술 전시공간으로서 기능하고 있는 대구예술발전소와

즉흥춤을 만나게 하여, 정적이고 고요한 전시관람공간에 기존의 정서의 흐름을 깨는

순간적인 파격의 에너지를 부여한다

층별로 다른 주제와 전시작품으로 인한 층간 시선 및 정서의 분리를 깨는 작업으로서,

현대무용가들이 관람자와 함께 섞여있는 상황에서, 1층부터 5층까지 플래시몹의 형식으로

각 층마다 5분여의 즉흥퍼포먼스를 전개한다.

_정해진 시간과 일정 사전고지로 인해 미리 공연관람의 정서를 가지게 되는 기존 방식이 

아니라관람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돌발적으로 만나게 되는 순간적인 일탈의 정서를 

전하기 위해 일종의 플래시 몹의 형태로 진행한다.

출연/ 이재영, 이다솜, 정철인, 김진선, 정재우




(2)즉흥춤워크숍: Contact improvisation

▣ 일시: 1회차_2013년 4월 6일(토), 2회차_2013년 4월 13일(토) / 오후 2시~5시

▣ 장소: 대구예술발전소 5층, studio 10


워크숍 특강 아티스트: 홍혜전(홍댄스컴퍼니 대표/안무자) 

“이미지를 활용한 즉흥 움직임 워크숍”

<이미지를 활용한 즉흥 움직임 워크숍>은 자신의 내면을 인지하고 타인을 인지하는 영역을

키울 수 있는 즉흥 움직임 프로그램이다. 즉흥적 움직임이 단순한 상황에 머물지 않고 자신

의 영혼을 자유롭게 하고, 몸과 마음을 일치시켜 존재론적인 순간을 경험하게 하며, 나아가 

타인과의 협업 속에 새로운 것을 구성하고 창조할 수 있는 단계로 발전되는 형태이다.

몸의 의식을 깨우고 몸의 무한한 가능성과 창의력 그리고 상호관계성을 넓히는데 도움이 

고자 하며, 자유로움을 스스로 발견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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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 춤의 귀환_아름다운 발자취, 신무용가들을 위한 헌정무대

■ 행사일시: 

              <포럼> 2013년 5월 7일(화) p.m 2시~6시

<공연> 2013년 5월 9일(목) p.m 8시, 10일(금) p.m 8시 (총 2회)

■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 주최: 한국공연예술센터, 근현대춤연구소

■ 티켓가격: <포럼> 무료, <공연> R석 - 100,000원, S석 - 50,000원, A석 - 20,000원

■ 예매처: 인터파크티켓 http://ticket.interpark.com 1544-1555

한국공연예술센터 www.hanpac.or.kr 02-3668-0007

■ 공연문의: 문화예술기획 이오공감 02-704-6420

■ 공연시간: 80분

■ 공연순서: 5월 9일 공연

1. 김문숙류 대궐_ 최정임(전, 정동극장장)

2. 송범류 황혼_ 이지선(발림무용단 대표)

3. 조택원류 가사호접_ 김충한(정동극장 예술감독)

4. 김백봉류 부채춤_ 안병주(경희대학교 무용학부 교수)

5. 한순옥류 검무_ 양승미(태평무보존회 부회장)

6. 은방초류 살풀이_ 서영님(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

7. 이동안류 신칼대신무_ 김영희(전, 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

8. 황무봉류 산조_ 한명옥(국립국악원 예술감독)

9. 박지홍류 달구벌덧배기춤_ 백현순(한국체육대학교 무용과교수)

 

5월 10일 공연

1. 최승희류 옥적곡_ 최정임(전, 정동극장 극장장)

2. 조택원류 가사호접_ 김충한(정동극장 예술감독)

3. 최현류 비상_ 전순희(서경대학교 무용과 교수)

4. 한순옥류 검무_ 양승미(태평무보존회 부회장)

5. 김진걸류 내 마음의 흐름_ 유정숙(효산무용단 예술감독)

6. 이동안류 신칼대신무_ 김영희(전, 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

7. 박금슬류 살풀이_ 김승일(중앙대학교 무용과 교수)

8. 박지홍류 달구벌덧배기춤_백현순(한국체육대학교 무용과 교수)

9. 황무봉류 산조_ 한명옥(국립국악원 예술감독)



●제 1회 근현대춤연구소 학술포럼 <춤의 귀환>

“춤의 귀환”은 한국춤이 무대화 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수원지(水源池)에서부터 예술화에 이르는 과정을 외롭게 지켜내신 많은 무용가 선생님들의 작품을 선정해 다시 재조명해 복원(復原)하고 춤문화 유산의 가치를 구현시키고 자료화 및 기록화 하려는 의도에서 기획된 사업이다.

신무용가들의 예술세계를 책과 영상자료 등의 기록물로 남기는 새로운 춤기록 문화를 창출하고, 한국 신무용의 유산을 되찾는 작업을 통해 오늘의 무용수들의 춤으로 이어져나가게 하고자 한다.

 

발제자:

이병옥(용인대학교 명예교수): 근현대를 이어온 전통춤의 재발견

유인화(경향신문 논설위원): 춤의 근대사를 일군 전환기의 무용가들

성기숙(한예종 전통원 교수): 근현대 한국춤의 세대론적 함의


●<춤의 귀환> 아름다운 발자취, 신무용가들을 위한 헌정무대

신무용 시대의 박지홍(1889~1961) 이동안(1906~1995) 조택원(1907~1976) 최승희(1911~1968) 이후, 박금슬(1922~1983), 송범(1925~2007), 김진걸(1926~2008), 김백봉(1927~ ), 김문숙(1928~ ), 최현(1929~2002), 황무봉(1930~1995), 한순옥(1932~ )으로 이어지는 동시대 예술가를 중심으로 폭넓은 신무용가들을 재조명하는 공연이다.

 

신무용 시대의 작품을 현대의 무용가를 통해 재공연화하고, 동시에 각각의 작품은 캘리그라피스트 강병인의 캘리그라피를 통해 재해석된다. 강병인 작가의 캘리그라피 작품은 image wall로 제작해 무대에 설치하여 관람객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프로그램]


●김문숙류 대궐 _출연: 최정임(전, 정동극장장)

 1946년 서울 명동에서 조동화 정병호 차범석 김경옥 김문숙 정혜옥 등이 1기생으로 있던 함귀봉의 교육무용연구소를 다니며 춤을 시작한 무용가 김문숙이 1956년 명동시공관에서 가진 자신의 첫 개인발표회에 안무하여 선보인 작품으로서, 궁녀의 삶을 그린 춤으로 일생을 궁에 갇혀 살아야 하는 운명과 한을 그린 작품이다.

▶출연자_최정임

전, 정동극장 극장장

현, 한성대학교 무용학과 겸임교수

국립중앙박물관 이사

서울역사박물관 자문위원

 

●김백봉류 부채춤 _출연: 안병주(경희대학교 무용학부 교수)

 김백봉이 유년시절 청신하던 평양굿에서 영감을 얻어 부채의 죽선과 한지의 소리가 갖는 멋과 정취를 살리고 현대적 감각을 내포하는 한국적인 멋을 표현하자는 데에서 기인한 작품이다. 1954년 서울 시공관에서 첫 선을 보인 김백봉 부채춤은 기존 부채의 단순한 재활용이나 장식품으로서의 소도구가 아니라 춤추는 사람의 정서와 더불어 춤사위의 중심 기동인으로써 연장되는 작품의 주역이라는데 그 특징이 있다.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군무로 재구성 국․내외적으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오늘날 한국무용협회로부터 <명작무>로 지정 받았다.

▶출연자_안병주

경희대학교 무용학부 교수

서울시 문화재 전문위원

김백봉 부채춤 보존회 회장

한국무용예술학회 회장

안병주 춤‧이음 무용단 대표

김백봉무용단 단장

김백봉 춤 보전회 상임이사

(사)최승희 춤 연구회 회장

Korean National Alliance ICHPER SI 상임이사

 

●김진걸류 내 마음의 흐름 _출연: 유정숙(효산무용단 예술감독)

 산조는 한국 전통음악의 한 형식으로 가야금으로 연주되면 가야금 산조, 그리고 대금산조 등으로 명명되어지나 무용에서 산조춤이라 불러 무용형식으로 자리잡은 것은 우리나라 전통 민속춤 중에서 유일하게 맨손으로 추면서 춤추는 이의 심적 표현을 가장 잘 나타낼수 있는 예술적 작품이라는데 그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산조춤으로는 김진걸류라 대표로 꼽히며, 특히 김진걸류 산조는 무보화되어 세간에 그 진가를 발휘한 춤으로 볼 수 있다.

이번에 공연되는 산조춤은 성금련 가야금 한바탕과 김진걸류 산조춤 한바탕이 어우러진 무대예술 춤의 표현이라 할 수 있으며, 더불어 후학들에게 요긴한 지침서가 되리가 생각한다.

산조는 1992년 '춤의 해'때 (사)한국무용협회가 명작무로 지정한 작품이다.

▶출연자_유정숙

효산무용단 예술감독

한우리 오페라단 예술감독

성신여대 평생교육원 겸임교수

정재연구회 이사

한국춤협회 상임이사

한국무용사학회이사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일무 이수자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보존회 부회장

 

●박금슬류 바라승무 _출연: 김승일(중앙대학교 무용과 교수)

 구한말 명기였던 오양금 선생에게 학습하여 현재까지 전수중인 바라승무는 현재 대부분의 승무가 후반부에 북을 치면서 끝을 맺으나 이 춤은 후반부에 바라로 끝을 맺는 것이 특징이다. 바라 끝의 날카로움은 번뇌를 자르고 바라의 원형은 해원상생을 뜻한다.

▶출연자_김승일

현) 중앙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한국무용학회 이사

(사)한국무용협회 이사

한국 남성무용포럼 부회장

대한무용학회 이사

 

●박지홍류 달구벌 덧배기춤 _출연: 백현순(한국체육대학교 무용과 교수)

달구벌은 대구의 옛 지명이며 덧배기춤은 경상도 지역에서 추어지는 독특한 춤의 기교를 말한다. 덧보기, 덧배기 춤이라고도 하며 6박의 굿거리장단으로 무악의 살풀이장단과도 비교되며 잔가락이 많고 자진모리장단과 어깨춤이 발달되어 있다. 이 춤은 달구벌 사람들이 함께 모여 흥겹게 추던 춤을 발굴 재현해 본 것으로 경상도의 투박한 인정미가 느껴지는 춤이다. 이 춤은 박지홍 선생님께 춤을 배웠던 박은희 선생님에게서 사사 받은 춤으로 백현순에 의해 복원, 재창작 되어졌다

▶출연자_백현순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사) 한국춤 협회 회장

한국체육대학교 한국춤 콘텐츠연구소 소장

 

●송범류 황혼 _출연: 이지선(발림무용단 대표)

 황혼은 한국 무용계의 대부 송범의 대표작이다.

1965년 시공관에서 처음 무대에 올랐던 작품이며 오랜 세월에 걸쳐 지극히 높은 경지에 이른 한 예술가의 심경을 춤으로 드러 내는 작품이다.

황혼은" 송범의 산조"를 바탕으로 하여 인생의 무상함을 저녁에 지는 노을을 황혼에 비유하여 안무하였다.

철가야금 연주가 이 춤을 한층더 돋보이게 한다.

▶출연자_이지선

발림무용단 대표 및 상임안무가

이지선-바투무용단 대표 및 예술 감독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이수자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수자

스마트교육재단 문화예술연구소장

사)한국문화체육연구회 상임이사

사)한국춤협회 이사

 

●은방초류 살풀이 _출연: 서영님(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

신무용을 대표하는 무용가 은방초의 살풀이는 한․흥․멋․태, 정중동(靜中動)의 미가 극치를 이루는 한국춤의 고른 특징과 함께 독특한 리듬감과 과감한 선의 율동감,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섬세함과 아름다움을 모두 지닌 신비스럽고도 환상적인 춤이다. 이처럼 세련되고 화려한 춤사위 뿐 만 아니라 의상까지 이번 무대에서 복원함으로써 신무용의 또 다른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무대에 세워지는 서영님의 살풀이춤은 이러한 뿌리와 미적인 가치를 더한 작업을 통하여 무대에 올려 진다.

▶출연자_서영님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수자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이수자

사)최현 우리춤원 상임이사

사)우리춤협회 부이사장

사)한국전통춤협회 부이사장

사)한국전통춤협회 국제교류분과위원장

우봉 이매방 전통춤 보존회 이사

박병천 진도북춤 보존회 이사

사)궁중무용 춘앵전 보존회 특별회원

 

●이동안류 신칼대신무 _출연: 김영희(전, 국립국악원 예술감독)

 신칼대신무는 고(故) 이동안(중요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보유자 1906 - 1996)의 경기지방무형문화재로 전승되어지고 있는 춤이다. 무속에서 유래 되었으며 인간생활에 있어서 액을 피하고 평안을 기원하며 기쁨과 환희의 풍요가 돋보이는 동시에 간결성이 드러나는 감칠 맛 나는 춤의 진수라 할 수 있다. 대나무에 한지를 정성들여 다르거나 접어서 나무의 양 끝에 묶어 매어 만든 신(神)대를 들고 조심스럽고 역동적인 동작의 조화가 적절하게 배분되어 있는데, 정과 동의 느낌으로 시작도 끝도 없는 시간과 공단의 정신세계를 넘나드는 신비로움의 맛을 감상할 수 있는 전통무용 중의 하나이다.

▶출연자_김영희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예술철학) 철학박사

전 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

 

●조택원류 가사호접 _출연: 김충한(정동극장 예술감독)

 1935년 조택원(趙澤元)이 발표한 무용 작품.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장 프랑수아 밀레(Jean Francois Millet)의 <만종(L'Angélus)>을 테마로 해서 창작한 2인무이다. 음악으로는 프레데리크 쇼팽(Frédéric Chopin)의 <야상곡(nocturne)>이 사용되어, 마치 한 편의 서사시 같은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 작품에서 조택원의 상대역은 박외선(朴外仙)이 맡았다.

▶출연자_김충한

전, 국립무용단 단원

삼성무용단 훈련장

벽사춤아카데미 이사

현, 김충한무용단 단장

(재)정동극장 예술감독

 

●최승희류 옥적곡 _출연: 최정임(전, 정동극장장)

 천상하늘 저멀리에서 옥술과 같은 맑고 아름다운 피리소리가 들려 오는데 그 소리에 매혹을 받아 이세상에 태여난 행복감과 악동적인 감정을 자유롭게 날아가는 개세 정신을 담아서 깃털공작날개쌍부채를 들고 천진낭만에 넘쳐 춤을 춘다.

현재 2013년인데 76년의 세월이 흘러 가소 최승희의 양아들이자 제 1 직계자 김해춘에 의하여 40년만인 1997년에 백향주를 위하여 재생되었다.

최승희 원작<옥적곡>을 오늘 현대적감정에 맞게 재창작안무되였으며 무용음악편곡도 개량악기인 민족관현악단 60여명연주가로 편성되여 음악양상도 화폭이 크고 웅장하게 재편곡이 되어 오늘 날 공연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16년만에 국립무용단 출신이고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가, 정동극장 극장장 최정임에 의하여 재현되었다.

쌍털부채를 들고 춤을 추기 때문에 별명<우조춤>이라고도 한다.

▶출연자_최정임

전, 정동극장 극장장

현, 한성대학교 무용학과 겸임교수

국립중앙박물관 이사

서울역사박물관 자문위원

 

●최현류 비상 _출연: 전순희(서경대학교 무용과 교수)

 ‘비상’은 하늘을 훨훨 날고 싶은 인간의 염원과 의지를 형상화한 작품으로 덧배기 춤과 어울려 우리 춤의 당기는 맛과 푸는 묘미가 일품인 작품으로 여성의 기품과 내면의 심성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춤 속의 여백미는 학(鶴)처럼 하늘을 나는 우리 춤의 멋이 서려 있다.

▶출연자_전순희

근현대 춤 연구소 소장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교수

전순희 여울무용단 예술감독

미래춤협회부회장

(사)한국무용협회 이사

중요 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 이수자

세종문화회관 상설공연장 삼청각 안무자 및 무용감독 역임

(사)디딤무용단 대표 역임

 

●한순옥류 검무 _출연: 양승미(태평무보존회 부회장)

 한순옥의 황해도 검무는 조선시대 지방 감염과 교방청이 설치되었던 황해도 해주 지방에서 연희되던 검무로 이 지역은 검무 외에도 명기들의 의해 전통 예능이 다양하게 연행되었다. 그러나 조선왕조의 몰락으로 궁중여악이 폐지됨에 따라 지방의 교방청도 해제되어 지방권번을 중심으로 그 명맥을 유지해왔다. 현재는 “고 최승희”에 의해 한순옥류로 이어가고 있다. 다른 검무와는 달리 칼을 뿌리는 동작보다는 돌리면서 추는 춤시위가 많아 활달한 면을 갖추고 있다. 장단에 있어서도 지방특유의 황해도 시나위라는 음악을 사용하여 주로 늦은 타령과 잦은 타령으로 이뤄져 있다.

▶출연자_양승미

전, 국립무용단 17년 재직

KBS예술단 강사

서울 국악예술고등학교 강사

중앙대학교 국악과 강사

중앙대학교 무용과 강사

현,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

태평무 보존회 부회장

중앙대학교 예무회 부회장

근·현대 연구소 이사

한국춤협회 감사

 

●황무봉류 산조 _출연: 한명옥(국립국악원 예술감독)

 산조는 흩어진 가락을 모아 만든 즉흥형식을 띤 민속악으로 산조 음율은 원래 호남 무속의 시나위 가락에서 파생되어 독주형식으로 반주되고, 예술적 차원으로 승화시킨 전통 예악의 백미로 꼽히고 있다.

산조춤은 산조의 섬세하고 화려한 선율에 이른바 정(靜), 중(中), 동(動)의 전통적인 형식을 간직하면서, 그 움직임의 범위를 확대하여 절제하는 매혹적이며 단아한 춤사위를 즉흥성을 갖는 춤이다.

우리춤 대부분이 장고나 부채, 수건 등의 소품을 이용하지만 산조춤은 일체의 소품이 없이 조짜임이 있는 가락을 몸동작인 춤으로만 표현하는 우리춤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산조춤은 배명균류. 송범류. 최현류. 황무봉류 등 명인에 의해 전승되어 내려오는 춤 형태가 다양하게 나타나며, 격조있는 단아함과 흥과 멋이 어우러지면서 활달한 공간미가 살아나는 신무용기에 성립된 대표적인 춤이라고 할 수 있다.

▶출연자_한명옥

재)서울예술단 및 대전시연정국악원 안무자 역임

인천시립무용단 예술감독 및 상임안무자 역임(2001~2007)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제 97호 살풀이 춤 이수자

사)한국무용 연구회 부이사장

창무회 명예회원

현, 한명옥 드림무용단 예술감독

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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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 중력(Gravity)

■ 공연일시: 2013년 3월 8일(금) 8시, 9일(토) 3시 (총 2회)

■ 장소: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 제작: 이재영, 문화예술기획 이오공감

■ 후원: 서울문화재단, 예술의전당

■ 티켓가격: 1층 지정석 - 20,000원 2층, 3층 자유석 - 15,000원

■ 예매처: 예술의 전당 www.sacticket.or.kr 02-580-1300 

               인터파크티켓 ticket.interpark.com 1544-1555

               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 1588-7890

                옥션티켓 ticket.auction.co.kr 1566-1369

                 예스24 ticket.yes24.com 1544-6399

                 클럽발코니 www.clubbalcony.com 1577-5266

 

■ 공연문의: 문화예술기획 이오공감 Tel. 02-704-6420

■ 공연시간: 60분

 

[Creative Team]

■ 안무, 작곡: 이재영

■ 출연: 이다솜, 정철인, 김경민, 권혁, 정재우, 정민수, 차형도, 향니

■ 작곡, 보컬, 움직임: 향니

■ 글: 최원종

■ 미디어아트: 이혜리, 송은성

■ 사진, 영상기록: 김정엽

■ 제작 프로듀서: 김서령

■ 기획진행: 진실로, 범승미

 

[ 기획의도]

신진 안무가 이재영과 젊은 감각의 무용전문기획사 문화예술기획 이오공감이 작품 구상 단계부터 함께하며 공동으로 제작하고 있는 작품 <중력>은 기존의 무용공연의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무용과 음악, 극작, 예술공학이 협업을 통해 무용적인 언어로 재탄생되며 그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모든 요소들을 제 3의 창작물로서 대중과 소통하려 한다.

공연장에서 이루어지는 작품 뿐만 아니라 과정 중에 탄생하게 되는 이야기는 책으로, 음악은 음원으로, 작업 과정 중에 발전된 움직임과 이야기는 비디오 댄스로 제작되어 공연과는 또 다른 형태의 춤 확장의 콘텐츠로서 관객을 만나게 될 것이다.

작품 <중력>은 2012 서울문화재단 유망예술육성지원사업(NArT) 선정작으로 본 사업은 새로운 경향의 예술(New Arts Trend)을 선도하는 작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작품내용]

모든 건 중력 때문이야. 우리가 살아가며 얽매이는 모든 것들,

자유롭지 못한 것들, 구속된 것들,

이 모든 걸 해방 시켜줄 단 하나는 무중력이야.

‘중력’은 만유인력에 의한 중력이라는 의미 이외에 소유와 무소유에 대해 이야기 한다.

중력이란 우리가 지구에서 살아가는데 필수 요소지만 자유를 꿈꾸고 갈망하는 인간들에겐 답답함으로 다가 올수도 있다.

그렇다면 인간이 언제나 갈구하는 자유, 자유란 무엇인가.

자유와 억압, 소유와 무소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삶에서 자유로워질 수 없다.

나라는 존재를 소유하였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진정한 자유란 무소유, 곧 죽음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를 중력에 빚 대어 어느 한 소녀가 느끼는 삶의 중력을 이야기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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