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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E DONG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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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 이매방 宇峰 李梅芳

(중요무형문화재 제 27호 승무, 제 97호 살풀이춤 보유자)



생존 예술가 중 유일하게 중요무형문화제 27호 <승무>, 제 97호<살풀이춤>, 두 가지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지정.

우봉 이매방 선생의 무형문화재 보유종목(중요무형문화제 27호 <승무>, 제 97호<살풀이춤>)은 물론 호남예술의 진수와 전통 민속춤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레퍼토리를 전수하고 있다.


1927년 전남 목포에서 5남매의 막내로 태어난 이매방 선생은 옆집에 살던 목포 권번장의 권유로 7세때 권번학교에 들어가 춤을 배우기 시작하였으며, 목포 북교국민학교와 목포공고를 다니던 시절 이대조 선생으로부터 승무, 박용구 선생으로부터 승무북, 이창조 선생으로부터 검무를 사사해 춤의 바탕을 닦았다. 또한 국민학교 때 5년여 중국에 살면서 중국의 전설적인 무용가 매난방으로부터 칼춤과 등불춤을 배우기도 했다.

60년대 `3고무, 5고무, 7고무' 등을 창안해 대중의 인기를 얻으면서 이매방 선생의 춤이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이어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구한말 이래 변질되지 않은 전통춤의 원형'을 이어오고 있다.

 

생년월일/ 1927년 3월7일(음력)

최종학력/ 1940.2 목포 북교 국민학교 

1943.2 목포 공업학교 졸업

예술수업/ 1935년-1948년 故 李昌祚 故 李大祚 故 朴永九 선생으로부터 僧舞, 劍舞, 살풀이 춤 등 傳統舞踊 師事


[현 직]

중요무형문화재 제 27호 승무 보유자 (1987년 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 97호 살풀이춤 보유자(1990년 지정)

한국무용협회 고문

한국국악협회 고문

용인대학교 무용학과 대우교수 역임


[수 상]

1976. 부산시 눌원문화상 수상

1981. 10. 18. 예술대상(한국전통무도예술협회)

1984. 10. 20. 옥관문화훈장서훈(대통령)

1992. 10. 예술문화대상(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1995. 11. 성옥(聲玉)문화상 수상

1998. 7. 프랑스 예술문화훈장 수상

2001. 10. 7. 제1회 세종국악대상

2002. 12. 18. 무용대상(한국무용협회)

2004. 10. 임방울국악상 수상

2008. 9. 한민족 문화예술대상



[주요 레퍼토리]


■ 검무

「검무(劍舞)」는 신라시대에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일명 검기무라고도 하고 황창랑무(黃唱郞舞)라고도 한다.

宇峰 「李梅芳」 先生의 「검무」는 조부인 이대조류의 춤맥을 잇고 있는 호남검무이다. 호남검무는 광주 호남권을 중심으로 전승되어 왔으며, 한말부터는 이 지역 명무로 이름난 이대조, 박영구, 이창조 등에게 전승되어 오다 선생에게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 기원무

「李梅芳」先生의 「기원무(祈願舞)」는 국태민안(國泰民安)을 위한 축원무(祝願舞)로서 궁중의 복식(服飾)을 입고 중우하고 화려한 느낌으로 추는 춤으로 선생이 경기무속 장단에 맞춰 최근 새롭게 안무(按舞) 한 춤이다.


■ 승무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李梅芳」先生의 「승무」는 유려(流麗)하게 흐르는 춤의 조형적 선(線), 고고(孤高)하고 단아(端雅)한 정중동(靜中動)의 춤사위로 인간의 희열(喜悅)과 인욕(忍辱)의 세계를 그려낸 춤이다.

 

■ 승천무

진도지방의 상여 소리와 씻김굿 속에서 접신된 무녀 춤사위의 연희요소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의식무이다.

 

■ 대감놀이

우봉 이매방 선생의 대감놀이는 무당춤의 연희적 요소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창작춤으로 춤사위의 변화무쌍한 민첩함과 요염한 교태미, 그리고 보는 이의 신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드라마틱한 춤이다.

 

■ 살풀이춤

중요무형문화재 제 97호 「李梅芳」선생의 「살풀이춤」은 고도로 다듬어진 전형적인 기방예술(奇方藝術)로서 한(恨)과 신명(神明)을 동시에 지닌 신비한 느낌을 주는 춤이다. 특히, 선생의 「살풀이춤」은 정적미(靜寂美)의 단아(端雅)한 멋과 함께 정(情)과 한(恨)이 서린 비장미(悲壯美)가 몸에 스며있다.

 

■ 장검무

宇峰 「李梅芳」 先生의 「장검무」는 대륙적 정취가 돋보이는 현란하면서도 장쾌한 칼사위와 우리 전통 검무가 지닌 유연하고 흥겨운 춤사위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1950년대 창작품이다. 중국의 유명한 경극(京劇) 배우 ‘매란방(梅蘭芳)‘에게서 배운 검무의 기본 칼사위와 우리 전통 검무의 예술성을 바탕으로 1950년대 안무(按舞)된 先生의 빼어난 창작품이다.

 

■ 입춤

宇峰 「李梅芳」 先生의 「입춤」은 호남 기방예술의 정통계보를 잇는 춤으로 세련미와 애잔하고 요염한 여성적 교태미가 부각된 「李梅芳」류 전통춤 특유의 미학과 맥을 지닌 춤이다.

 

■ 사풍정감

宇峰 「李梅芳」 先生의 「사풍정감」은 學과 德을 고루 갖춘 고고한 젊은 선비도 때로는 精과 興의 운치에 즉흥적으로 젖어든다는 선비의 내면세계를 춤사위로 표출시킨 남성적인 기품이 살아있는 춤이다.

 

■ 농악-판굿

머리로는 상모를 쓰고 하늘을 날며 손으로는 악기를 치고 발로는 땅을 밟아 하늘과 인간과 땅이 하나가 되는 천, 지, 인의 조화를 나타내고 있으며 농악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판굿과 장구, 소고, 꽹과리, 다양한 도구를 이용한 새로운 모습의 쌍 버나놀이, 열두발 등의 개인놀이가 한데 어우러져 풍성한 종합 연희 판을 보여준다. 공연자들의 역동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하나가 되고 모든 사람들의 어울림을 통해 우리 민족의 흥과 신명을 느끼고 나눌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이다.

 

■북소리(삼고무, 오고무)

宇峰 「李梅芳」先生의 「북소리」는 본래 「보렴승무」의 후반부를 장식하는 북춤으로 이를 하나의 독립된 작품으로 새로이 구성하였으며, 삼고무에서 선보이는 빼어난 북가락의 기예(技藝)는 보는 이의 혼을 온전히 앗아가 무아의 경지에 이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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